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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alist'에 해당하는 글들

  1. 2009/09/27  미드 시즌 2기 시작!
  2. 2008/11/05  주목할만한 미드 : BigBangTheory , True Blood, Mentalist

새로운 시즌의 시작

보통 TV를 잘 안보는 편인데 드라마같은것도 자연스레 거의 안보는 편. 그래서 대부분 보는 드라마는 언제든지 시간날때 볼수 있는 미드를 주로 보고 있다. 뭐 취향탓도 있겠지만.. 여튼 한동안 쉬었던 미드의 시즌이 다시 시작됐다. 내가 즐겨 보는 작품 몇가지 소개할까하네.


The BigBang Theory Season 3

최고의 시트콤 빅뱅이론의 3시즌이 막을 올렸다. 시즌 2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남극으로 연구탐사를 떠났던 레너드 일행들이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새 시즌! 충격적인 레너드와 페니의... 우리의 쉘든은 벌컨 포스를 뽐내주고..  하워드의 레깅스..아니 스키니진은 여전하다. 우울할때 최고!

시작부터 우리에게 충격을..페니의 저 굶주린 포스는 가끔 무섭다 -_-;;




FRINGE Season 2

떡밥의 황제 JJ 에이브람스의 프린지는 Post X-FILES을 표방하며 시작했는데 지금까지는 그럭저럭 엑파에 꿀리지 않는 포스를 보여주고 있다. 매회마다 반복되던 떡밥이 시즌 1 마지막회에서 엄청난 결론을 보여주나 했지만 갑작스레 시즌 2 시작에서 다시 궁금증의 총합으로 돌아갔다. 찰리 프랜시스 역을 맡은 배우가 노동조합 문제라던가..뭐 여튼 그런 문제로 하차한다. 이래저래 충격적이면서도 김빠지는 시작이랄까.

엑스파일의 멀더, 구석에 힐끗 보이는 스컬리.. 하하 엑스파일 오마쥬랄까나. 드라마안의 TV에서 방영중이었다 :) 이런 떡밥 JJ같으니라고.

 

 

MENTALIST Season 2

여성 팬들을 많이 거느리고 있는 멘탈리스트는 제인만 믿고 가는거다. 남자가 봐도 매력적인 미소를 내세우며 귀신같은 실력으로 범인을 잡아내는 멘탈은 이번 시즌에서 더욱 세련되어진듯 하다. 뭐가? 캐릭터들이. NCIS에 버금가는 개그 수사대가 될듯.

개인적으로 리스본이 부스스한 머리를 버리고 그나마 좀 깔끔한 헤어스탈로 나온게 제일 반가웠다. 시즌1의 그 털털해보이는 -_- 스탈은 참..괴로웠다.




NCIS Season 7

멘탈리스트가 제인만 믿고 가는거라면 NCIS는 누가 뭐라해도 깁스 형님만 믿고 가는거다 -_- 매번 시즌 마지막에서 충격적인 에피소드를 배치하곤했었는데 시즌 6도 마찬가지. 시즌 7은 시작하자마자 시즌 6의 마지막을 이어가는데.. 최고의 개그수사대. 보고있으면 내가 수사물을 보는건지 시트콤을 보는건지 모를 정도. 인기는 시즌 7이라는 숫자만 봐도 잘 알수 있다.

스나이퍼. 누구게? 모르면 NCIS의 팬이 아니지.

 


NCIS : Los Angeles


NCIS 6시즌 후반에 크로스 오버로 미리 선보인 스핀오프 작품. 배트맨과 로빈으로 유명한 크리스 오도넬과 JJ 쿨 어쩌구 하는 랩가수 출신 배우가 출연한다. NCIS와는 다르게 버디 무비의 성격을 띄는거 같긴한데 아직 극 초반이라서 뭐라 말을 못하겠다. 시즌 1 동안 얼마나 기존의 작품과 다른 재미를 보여주는가 하는게 관건. 일단 깁스와 같은 중심이 될 인물이 크리스 오도넬밖에 안보여서 조금 걱정은 된다.

저 둘이 잘 이끌어 나가야할텐데..NCIS 타이틀을 안붙여도 괜찮을듯.

 

 

ps : True Blood Season 2 는 시작이 아니라 벌써 끝나고 시즌3을 기다리기 때문에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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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새롭게 시작한 드라마중에서 개인적 기준에서 볼만한 드라마를 소개할까 한다. (물론 미드)

1. Big Bang Theory

오프닝 크래딧.


일단 이건 장르가 시트콤. 제목에서 물씬 느껴지는 현기증? 천재적인 두뇌를 가진 geeks 들의 골때리는 좌충우돌기. 등장인물중 가장 지능지수가 뛰어나지만 어린나이에 박사학위를 받고 그야말로 혼자만의 '세계관'에 입각한 행동양식을 보이는 쉘든(아직까지는 극의 중심인듯), 그의 룸메이트인 레너드는 쉘든보다는 정상이지만 좋아하는 여자에게 소심한 태도를 보이는 역시나 괴짜 박사. 그들의 못말리는 친구들인 버터로 세끼 식사를 하는듯한 쫄바지의 하워드와 술없이는 이성과 대화를 못하는 순진한(???) 라제쉬. 그리고 홍일점 옆집 아가씨 페니까지. 이들이 모여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 그 소재 선택이 탁월(?) 하다랄까..이들은 (페니를 제외하고) 스타워즈를 광적으로 좋아하고, 만화책과 코스프레 역시 즐기고 SF 영화라면 잡다한 부분에까지 정통해 있으며 매주 수요일이면 헤일로를 즐긴다! 그야말로 매니아들.

CBS에서 드문 시트콤이라더니 강추할수 밖에 없는 듯. 꼭 보시길. 현재 시즌 2 방영중이다.



2. True Bl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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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가 뱀파이어 라고 하면 보통 2류, 블래이드의 아류 등등 이제는 그다지 흥미가 돌지 않는 소재라 생각하기 쉽지만 이건 다르다. 인류가 '트루 블러드' 라고 하는 혈액과 동일한 성분의 음료를 개발하면서 음지에 있던 뱀파이어들이 보통 사람들의 사회로 섞여 들어온다. 떳떳하게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어느 작은 시골마을에서 벌어지는 스릴있는 이야기가 그 주제이다.

19세 관람불가 드라마...인거 같은데 전체적으로 분위기 만으로도 끈적..끈적하고 실제로도 과격한 섹스신이라던지 폭력, 살인장면들이 심심찮게 등장한다. 영화, 드라마를 통틀어서 이만큼 매력적인 뱀파이어 물도 드물다고 생각중. 앞으로의 이야기 진행이 참으로 기대된다.

아참. 영화 x-men에서 로그로 등장한 안나 파킨이 주인공이다 :)



3. Ment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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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영매라고 사기치고 댕기던 아저씨가 수사대에 자문역활을 하며 단독플레이 하는 전형적인 수사물. 이건 이거대로 매력이 있는데 상대방의 심층심리를 꿰뚫어보는 (가위바위보에 지지 않는다. 눈빛, 몸짓으로 상대의 생각을 거의 읽어내는) 재능으로 거짓으로 첨철된 사건을 해결해나가는데... 아직까지는 너무 원맨쇼로 진행되고 있어서 시즌 1이 끝났을때 어떤식으로 기억될지 자신없는 드라마. 슬슬 여기저기 확장을 해야 수명이 길어질거 같은데 아무리 재미있는 소재라도 항상 동일 패턴으로 동일 인물 혼자 설쳐대는건 요즘 트렌드에서 살짝 벗어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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