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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wars'에 해당하는 글들

  1. 2005/07/07  [펌] ASCII STARWARS
  2. 2005/05/30  STAR WARS 전체 이야기 흐름에 대한 이야기
  3. 2005/05/26  StarWars Episode III .. 일단 '한번' 보고나서..
JWC 님의 블로그에서 보고는 재미있을거같아서 소개합니다.

본인도 남못지않은 스타워즈 광팬이긴한데... 솔직히 좀 많이 질리네요. 특히나 에피소드 4,5,6 부분에 대한 현존하는 수많은 창작, 모방, 패러디 물들은...사람을 분명히 지치게 만드는 면이 있습니다.(물론 Republic Commando 같은 신선한 작품도 있지만 _-_)

문득 앞으로는 에피소드 1,2,3이 전과 똑같이 진골이 될때까지 우려내질것을 생각하니 행복하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벌써부터 질려버리기도...

아래는 텔넷을 이용한 아스키 코드로 보는 스타워즈에 대한 링크. 시간 많은 분들이라면 한번 보시길.

telnet://towel.blinkenlights.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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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Starwars
[펌] ASCII STARWARS :: 2005/07/07 21:09 Movie
알려져기있기로 스타워즈는 총 9부작으로 이뤄진 장대한 스토리라인을 자랑한다지만 사실 첫 선을 보인 에피소드는 전체 이야기중에서 중반부인 ep 4 부터이다.

당시만 해도 에피소드 얼마니 하는 용어 자체가 없었고 단지 a new hope 같은 부제만이 있을 뿐이었다. 가장 믿을만한 이야기는 당시 총 9부작중에서 스토리 라인이 가장 박진감있고 흥행할것 같은 4,5,6편을 제작하기로 했다 라는게 현재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주고 거의 정설처럼 받아들여지고 있을 따름이다.

(그외에도 본인이 한참 스타워즈에 빠져있을때 외국 뉴스그룹등지에서 루머처럼 들은 말 중에는 본래 4,5,6만 제작했는데 한편씩 발표하는 도중에 너무나 엄청난 인기를 끌자 부랴부랴 앞뒤 스토리를 새롭게 집어넣었다 라는 말이 제법 신빙성있게 돌아댕겼었는데 제작사의 농간인지 실제 루머일따름인지 근래들어서는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을 보지 못한듯 하다.)

1977년 스타워즈 에피소드 4 - 새로운 희망
1980년 스타워즈 에피소드 5 - 제국의 역습
1983년 스타워즈 에피소드 6 - 제다이의 귀환
1999년 스타워즈 에피소드 1 - 보이지 않은 위험
2002년 스타워즈 에피소드 2 - 클론의 습격
2005년 스타워즈 에피소드 3 - 시스의 복수

의 순서대로 제작되었으며 내용의 연계는 뒤편에 에피소드 번호대로이다. 이후에도 공식 외전격으로 몇몇 책들이 발간되었으며 상당히 많은 이야기들이 있는것으로 알고있다. 즉 영화화되지는 않았지만 루카스 필름에서 인정하는 공식적인 7,8,9의 이야기는 이미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중 일부는 본인도 책으로 가지고 있는데 기회가 되면 조금 언급해볼까한다. (레아가 쌍둥이를 가진다. -_- 베이더 가문은 대대로 쌍둥이 집안?)

대충 전체 흐름도 정도는 머릿속에 그릴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아버지 3부작, 아들 3부작..뭐 이쯤 되려나.. 가끔 주위에 스타워즈 에피소드 1보다 4가 먼저 제작되었다라는걸 잘 이해못하는 사람들이 있길래 한번 끄적여 봤다.

PS : 프리퀄에 등장하는 펠퍼틴 역의 Ian Mcdiarmid 가 트릴로지의 3편인 제국의 역습에서 펠퍼틴역이었었다고 한다. 전부 다는 아니고 일부였다고 하는데..자세히는 모르겠다. 스타워즈에서는 종종 같은 역을 다른 사람들이 연기하기도 했었다. (다스 베이더같은...) 지금까지는 전혀 다른 인물인줄 알고있었는데 이번에 새롭게 안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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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Starwars
급하게 간다고 DLP 상영관이 아니라였다라는건 관람중에 필름교체 마크를 보고난 뒤부터였다. (그래서 조만간 다시 DLP 상영관에서 한번 더 관람을?)

그래. 끝났다. 스타워즈. 어릴적 엄마 손 잡고 뭔지로 모르고 본 영화한편이 지금까지도 내 인생에 가장 매니악한 영화가 될지 누가 알았겠는가.(곰곰히 이제서야 생각해보니 사막에서 자바 더 헛이 나오는 씬을 기억하는걸로 봐서는 a new hope 는 아니고 empire strikes back 이었지 싶다) 그 길고도 긴 여정이 일단 한번 마침표를 찍고 있는것이다. 나름대로 감동이었고 아쉬움이었다.

뭔가 잔뜩 작심한 글은 좀 더 보고난뒤에 적을 생각이라 어제의 그 느낌만 대충 끄적여보는데..

얼른 DVD로 출시되서 집안에서 느긋하게 빠빵하게 감상해보고싶은 마음이 앞서는건 당연지사.

새벽에 갔던 극장에서도 많은 외국인들과 a long time ago, in a galaxy far, far away 라는 익숙한 크레딧이 올라가는 순간 여기저기 터져나오던 환호와 박수는 다른 극장에서도 마찬가지였던 모양. DP나 기타 여러 사이트에서도 비슷한 행태가 관측(?-_-;;) 됐다하니 아아 같은 스타워즈 팬으로써 흡사 월드컵때의 하나되는 마음이..(퍽..)

그래. 한번 더 보러가자. 내 인생에 절대 같은 영화 극장에서 두번본적은 없었다만...이번만은 꼭 한번 더 봐주리라. DLP로 -_-;;; THX인증은 없나 몰라..

PS : 해운대 프리머스가 DLP 라더라. 준비해라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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