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소개한적이 있는 GPSon 사이트를 이용해서 지도를 표시해봤다. 이미지가 아니라 실제 지도파일이 링크되어 있기 때문에 확대, 축소 등 여러 정보를 얻을수 있어서 훨씬 나아보인다. 앞으로 GPS log 관련 파일들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 사이트를 이용해서 게시할까 한다.
고도 표시까지 해주네. 기존에 내가 쓰던 어플은 따로 손질을 해야했는데 gps on 에서 자체적으로 해결된다. 그래프가 높은곳에서 시작하는건 내가 gps 로깅을 올라갈때 한게 아니라 다운힐에서 측정해서 그런것임.
얼마나 빨라야?
8~9분대를 달려야 좀 탄다는 경지라는데..난 아직 10분 안으로도 못 들어가는걸 보니깐 아직 황령산 같은건 좀 기다려야할거 같아. 나름 페이스 올려서 달렸는데도 11분 벽이 좀 크게 느껴진다.
컨디션이 그냥저냥 했던걸 감안하면 뒤에 46초 정도는 단축이 될거같긴한데 10분대는 좀 아득해지네. 전에 만났던 입구부터 댄싱치시던 아저씨정도되면 몰라도 -_-;;
이럴때보면 로드 생각이 절로 나긴한다. 뭐 로드 타령하면 엔진업글이나 쳐해라고 하는놈들 많다만 이왕이면 잘나가는 장비로 올라가보고 싶은거야 뭐..다들 그렇지 않나.
요즘 이기대나 해월정 어느 한곳만 가면 부족한 감이 있어서 해월정->이기대를 한꺼번에 다 달리고 있는데 이러다가 진짜 다음 코스로 황령산가야 하나 싶기도 하고..
오늘 정말 간만이라 완전연소 해줄려고 출발부터 좀 오버페이스로 달렸는데..주차장 직전에 있는 마지막 업힐 구간...에서 힘이 빠지더라고.. 나도 업힐 평속 13~15 찍고싶어서 정말 미친듯이 페달링 한 결과였는데...(젠장..결국 11~13 유지 밖에 못함..) 갑자기 뒷쪽에 들려오는 촤라라라...체인 소리에..화들짝 놀라 지친 고개를 들어보니 왠 MTB-_- 한대가 나의 속도따위는 무시하고 무슨 평지달리듯이 날 빽점시키며 코너에서 사라짐..
아놔..힘없어 죽겠는데 ...이거 따라가 말어 고민하는 사이에 나도 겨우겨우 마지막 코너 돌고..어라? 저 사람도 방금 그게 최후의 발악이었나 보네. ㅋㅋ 실컷 가더니 코너에서 얼마 못가고 느릿하게 가고 있다. 씩 웃어주며 여유있게 ....걍 따라감 =_=;;; 젠장..어택할 힘이 없더라..
음. 아직 난 이기대 정도 코스도 평속 15km 로 완주할 체력이 안되나 보다. 목표였던 15는 고사하고 달리는 코스의 2/3 정도만 겨우 겨우 11~13km 유지하고 나머지는 퍼짐..걍 9~10으로 샤방샤방..헉헉 거림... 생각해보니깐 그동안 여기 좀 적응됐다고 너무 샤방하게 탄거 같아. 조금 편해졌으면 페이스를 올렸어야했는데..아.. 이런 추세라면 난 이제 손곰한테도 완전 따일듯하네.. 좀 억울함. 연습해야할까보다. 여성 로드 유저들이 15 정도로 탄다고 해서..기준 잡은건데..젠장..연습하자 연습..
주차장 올라가는 마지막 구간에서 헉헉거리며 가고 있으니 왠 스쿠터 한대가 옆에 따라붙어서는 "화이팅입니다!! 화이팅!!" 이라고 정말 진지한 표정으로 응원해주더라 -_-;;;; 와..순간 스프린터 할뻔했지만..현실의 내 몸은 의지를 거역하더군 ㅋㅋ
벤치에서 좀 쉬면서 앞서온 mtb 라이더랑 담소...도 좀 나누고..
헥헥 거리다가 걍 집으로 샤방하게 옴.. 집에 올때도 -_-;;; 운동한다는 마음으로 타야하는데 이게 어느새 또 샤방 모드로 평속 25에서 놀고 있네.. 아..이러면 운동이 안되는데..ㅠㅠ 정신상태가 엉망인듯.
집앞에서 출발하기 전에 한컷. 내려갈때는 좋은 경사지만 올라올때는 지옥의 업힐코스가 되는 집앞길...ㅎㄷㄷ 라이더를 키우는 어쩌고...라는 말하면 때릴테다. 완전 힘들어 ㅠㅠ
홈플러스 앞길을 지나 곧장 요트경기장 쪽으로 향했다. 그냥 익숙한길로 가고싶어서 -_-; 오랜만에 해운대 바닷가가 보이길래 들릴까도 싶었지만 제법 커플들이 많이 보여서 저주만 조금 퍼부어 주고 그냥 지나쳤다. 차도로만 계속 달렸는데 신호나 기타 흐름때문에 할수 없이 좀 오버페이스로 달림.. 홈플러스 앞에서부터 해운대 바닷가 지날때까지 거의 25~30km로 달렸더니 이미 체력소진..아하하. 이눔의 저질엔진..대체 몇분 달렸다고..ㅠㅠ
평소 바이크로 지나다니던 길밖에 모르는지라 철길을 건너 해월정 초입에 들어섰다. 두 짐승들한테 문자 한개 날려주고 본의아니게 장군이랑 통화 좀 하느라 꿀같은 휴식을..
머릿속에서 벵가벵가벵가~ 가 떠도는걸 꾸욱참고 RPM 페달링을 최대한 유지하며 업힐을 시작했는데. 와..이거 매번 오던 해월정 길 맞나..뭐가 이리 길고 높아...꾹꾹 눌러참고 계속 올라가는데 머릿속에서는 "난 누구지" , " 여긴 어디지", "내가 왜" 등등이 떠다니는..
저기 보이는 저 산같은데는 어케 간단말야..난 송정가는것도 힘들어..아오..간절곶의 꿈은 갈수록 힘들기만 하구나
처음 출발할때는 요즘 컨디션 좀 좋은데 송정까지도 갈수있지않을까 했지만 막상 현실은 이 모양. 해월정 오르자마자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퍼져서는 남들이 쳐다보던 말던 복날 강아지마냥 혀 빼물고 앉아있었다고...헤헤
그래도 뭐랄까 스테이지 한개를 넘긴 기분인데.. 앞으로 종종 오르다보면 점점 쉬워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조바심 내지 않고 서서히 해나가면 실력이 늘꺼라고 스스로 토닥거려본다.
집에 오는 길에 집앞 업힐이 또다시 조금 더 쉬워진 느낌이 들더라. 오늘은 집앞 길을 한번에 다 올라왔다. 아리양을 타기전에는 우리 집 동네에서는 자전거 따위 못탈꺼라 생각했었는데..이제는 한번에 힘들게라도 올라오고 하니 감회가 새롭달까.
저녁에 공원나가서 조깅이라도 해야하나 생각이 드네.
어쨌든. 재미있다!
ps : 주말에 좀 달리고 싶었는데.. 비온다니 심히 유감! 부산대 가서 이번에는 꼭 우마이도..먹고싶었는데..췌. 걍 낼 혼자가서 먹어버릴까...장채찍이 울부짖을거같아서 참아야하나..ㅋㅋ
ps 2 : 오늘 해월정에서 속도계를 잠시 바닥에 탁 하고 떨어트렸는데..리셋 크리.. 그런고로 기록따위 없다 -_-; 대충 집에 오는 길에는 max 40km(중간에 배틀을 하게된 MTB 라이더 땜시 ㅋㅋ), 왕복거리 16km 정도인듯하네. 속도계 조심해야지..기록해놓은게 있어서 망정이지..으..
음 일단 맞고싶다는 게로군. 말이 필요없으니 내려와라. 원하는대로 3콤보 정도는 상콤하게 해주마.
타이어가 눈앞에 있으니 참을수가 있나. 곧바로 바이키로 향했다. 예정대로 SV6 고압타이어용 튜브로 교체를 하고 림테이프는 상태가 양호하니 교체하지 말라는 권유에 그냥 사용하기로 하고 스텔비오 망고 타이어로 교체를 했다. 내가 망고 타이어 새제품을 가져가니 바이키에서도 놀라는 눈치. 요즘같은때 중고 아닌걸 찾기가 힘들긴 힘든 모양이다.
타이어 교체하는걸 옆에서 유심히 봤는데 할려고 하면 할수는 있겠지만 쥔장처럼 손쉽게 하지는 못하겠더라. 그냥 몇천원 주고 맡기길 잘했는 생각.
교체하고 나니 나보다 쥔장이 오히려 더 좋아라한다. R2000에는 이걸 달아야 한다면서. 타보면 아마 맘에 들거라하며 얼른 시승해보라 한다.
일단 집으로 가져와서 새로 산 패드팬츠(-_-;; 엉덩이가 아파서..져지는 걍 싫고해서 속에 입는 져지랄까. 뭐 그런놈을 하나 장만했다) 착용후 시승식을..
울 학교 입구에 마침 화단이 이쁘게 있길래 재빨리 한컷. 사진으로 볼때도 이뻤는데 실제로 달고나니 120% 맘에 든다. 주행성능 역시 -_-b 나같은 저질엔진에게도 손쉬운 주파능력을 주는듯. 반대급부로 도로의 요철을 모조리 맛보게 해주는건 어쩔수 없는 사항. 잘다니던 인도 마져도 피하게 한다. 왠만하면 아스팔트로 달릴수밖에 없다랄까. 이빨이 따따딱 부딪히는 구간이 한둘이 아니어서 그야말로 '로드'에서 달려야겠다.
요즘들어 부쩍 자주 가는 광안리에서 한컷. 부경대쪽으로 갈때 내가 제일 선호하는 길이기도 하고. 흥 오늘따라 어찌나 커플놈들이 많으신지 내 아리양으로 요리조리 다 갈라놨다 -_-v 잘한듯. 뿌듯하네.
아래는 GPS Log 기능을 이용해서 구글어스 상에서 움직인 루트를 표시한것. 왕복한것이 다 표기되어 있어서 좀 많이 어지럽다. 살짝 알아보니 그냥 이걸로 보는게 아니라 Sport Tracks 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다시 편집과정을 거쳐야지 고도등을 알아볼수 있는 그래프가 나오는듯 하다. 요즘들어 새로운 프로그램 -_- 익히기가 짱나는데 맘내킬때 한번 자세히 들여다 보기로 하고 당분간은 그냥 가지고 노는데 집중을..
클릭해서 보시길. 오늘 자전거를 탄 전체 거리. 우연히 남는 구형 네비게이션에 GPS 로그 기능이 있다는걸 검색을 통해서 알아내고 곧바로 테스트 해본것. 와~ 진짜 내가 갔던 곳이 다 표시된다! 보는 방법은 좀 연구해야할듯 =_=
총주행거리 24킬로미터를 이렇게 힘들이지 않고 달려보는건 아리를 타고 나서 처음인듯한데 며칠 쉰 탓도 있지만 타이어 교체가 정말 체감하기 좋은 업그래이드 였다고 생각된다.
타이어를 바꾸니 정말 속력이 올라간다! 광안리 진입로 쪽 평지에서 냅다 밟았더니 41km 라니.. 나같은 저질엔진말고 짐승들이 타면 어떻게 될지 참 궁금해진다 =_= MTB로 50키로 넘게 달리는 손곰이 이걸 타면 승천이라도 할려나.. 어라..그러고보니..난 미니스프린터 인데도..-_- MTB 보다 느리다니..췌.
달리면서 인도위에 나있는 정말 작은 홈까지도 조심해서 달려야한다는 단점 아닌 단점이 있지만 누구말대로 로드를 달리기위해 만들어진 미니 스프린터를 인도위에서 타기 힘들다고 불평하는건 아니지 싶어서 그냥 견디기로 한다.
슬슬 아팔란치아 r2000으로 갈아타고 적산거리가 100km를 넘어가는데 점점 몸에 피팅도 되어가는듯 하고 손볼곳도 거의 다 본듯 하고.. 정말 맘에드는 좋은 타이어 저렴하게 구해서 기분좋게 업글도 했고하니 모레 열리는 광안대교 자전거 축제를 즐겁게 마치고 꾸준히 관리해주며 즐겁게 타보는 일만 남은듯 하네. 뭐 어김없이 -_- 나의 광내기 및 오일링 지옥은 따라다니겠지만서도.
넵! 정말 온몸으로 느꼈습니다 ^^ 상오기님 블로그에서 좋은 정보 많이 얻었는데 여기까지 오시다니 정말 반갑네요~
R2000의 순정 타이어는 미니 스프린터 컨셉에 조금 어울리지 않는 65psi의 트레드가 파여있는 타이어다. 순정 타이어로 도로를 달려보면 조금 불만이 쌓이는게 사실인데 미니 스프린터에 너무 큰 기대를 품는게 아닌가 모르겠지만 어쨌든 상상했던 로드 타이어의 느낌과 다른 오히려 MTB의 그것과 흡사하다랄까. 그래서 많은 이들이 100psi 이상 공기주입이 가능한 고압 슬릭형태의 타이어로 교체하고 있는게 현실.(각종 사용기에서 말하고있듯이 고압타이어 교체만으로 속력이 3~4킬로 상승효과가 있다고 한다.)
아팔란치아의 흰색 프레임에 어울리는건 내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다혼 25주년 기념 타이어인 코작 화이트와 지금 소개하는 슈발베 스텔비오 다혼 에디션 - 일명 망고 색 타이어 - 다.
한동안 유명했던 스텔비오 망고색 타이어는 뒤늦게 미벨동에 가입한 내가 알수 있을정도로 구하기가 힘든 타이어. 다혼 스페셜 에디션이라는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지금은 아예 제품 자체가 단종되고 뒤이어 나온 듀라노 타이어는 일반 검정색이다. (Speed TT 09년식에는 망고색 듀라노가 채택되었다고 하지만 일반 시중 판매는 모르겠다.)
이것이 코작 화이트 기념판.
25주년 기념 이라는 명목하에 최근 발매된 코작 화이트는 기존의 코작 타이어에 스텔비오와 동일한 형태의 흰색 라인이 포인트인 제품. 근래 발매되서 품절은 아니지만 여전히 구하기는 힘든게 사실이며 25주년 기념이라는 이름에서도 알수 있듯이 아마도 조만간 단종될거라 생각된다. 게다가 가격 또한 비싸다. 일반적인 쇼핑몰에서는 거의 6만원 까지 가격이 치솟아 있고 조금 웹서핑에 투자를 해봐도 5만원 가까이 지불해야 한짝을 구할수 있다. 앞뒤 한쌍으로 구한다면 이미 타이어만 10만원인셈. 동일 코작 노멀을 한쌍 튜브 포함 5만원대에 구할수 있음을 상기해보면 기념판이라지만 너무 폭리가 아닌가 싶다.
사실 금전적인 문제도 있고 순정에 완전히 적응될때까지 업글은 안하기로 생각한 터라 구할 마음도 없었는데 정말 정말 우연히도 누군가가 익명의 제보를 해주는 바람에..-_- 후. (라고 생각중이다.)
XXX 샵에 재고가 있더군요. 인터넷쇼핑몰에는 품절표시지만 전화하면 재고가지고 있을겁니다 라고....누군가의 제보를 받았다 -_-;; 으.... 이건 뭐 낚시인줄 알면서도 낚이는 생선의 기분이랄까. 듣자마자 이성의 끈을 놓아버리고 전화기를 들고 있는 내 모습에.. 할말을 잃었다.
R2000이 미니 스프린터라는걸 알게 해주는 컷. 용민이의 블랙캣이 거대한 휠사이즈로 보는 이의 원근감을 유린하는듯한 느낌마저 든다. 하지만 막상 프레임은 별로 작지않다. 바퀴 사이즈는 20인치 406 이다. 현재 65psi 튜브가 장착된 순정상태. 고압 타이어는 120psi 까지도 사용한단다. 3~4킬로의 속력이 증가한다지만 지금도 후덜덜한 안장의 충격이..더 심할듯해서 쉽사리 업글의 결정을 내리긴 힘들다.
"후후후. 이 모든 것들은 다 나의 계획대로" - 다크포스 풀풀 날려주시는 우리의 썩쏘 어군. 광안리 바닷가 일대가 암흑으로 물들고 있다.
주말에 다같이 모여서 이렇게 달려보는게 참 오랜만이듯. 이번에는 모터싸이클이 좀 끼어서 무리지어 달리는 그런 재미는 없었지만 다음번에는 아마 다들 자전거 들고 나올듯 하네. 나도 얼른 엔진...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하지만 여튼 체력 좀 길러서 시외로 갔다오고 싶다. (대마도는 안가!!!! 못가!! 자비를!!)
날씨가 하루에도 몇번씩 변덕이지만 슬슬 라이딩하기에 참 좋아지는듯해서 기분이 업!
ps : 손곰의 제안으로 JERV LOGO 제작중이다. 적절한 영어 문구 좀 생각해서 덧글 달던지 해봐라. 짧은거 보다는 조금 길이가 있는 편이 디쟌 하기 좋을듯하네. 조만간 샘플 올려보마. 스티커 제작해서 자전거 프레임과 포크 부분에 붙일수 있는걸로 하고싶어.
부랴부랴 세팅하고 돌려볼곳이 없어서 센텀까지 달려가서 조금씩 타보며 세팅했다. 잘할줄 몰라서 ...대충만 해둔 상태.
고작 1시간도 안타보고 뭐라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게다가 세팅도 제대로 안된 상태) 일단 재미가 있다. 철튀비만 줄창 타왔던 나에게 이런 자그마한 사이즈의 프레임이 신선했고 드랍바 라고하는 포지션은 더욱 생소할 따름. STI 가 신기했었는데 평지에서만 달려서 그다지 변속의 재미를 못봤다.
드랍바의 포지션상 상당히 전투적인 숙여진 자세를 취하는게 자전거를 타면서 이렇게 재미있는 포지션도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그 댓가로 약간의 허리통증과 상당한 목주위 근육의 통증을 유발하긴 했지만 :)
그럭저럭 얇은 타이어라 그런지 휘청거릴때가 있는데 고압타이어가 아님에도 온몸으로 전해져오는 노면의 충격은...추후에 여유가 생기면 1순위로 교체할 타이어에 대해서 조금 고민하게 만든다. 고압타이어라면 아마도 조금 더 이미지대로의 주행이 될까.
아 문제는...이눔의 저질체력...생각해보니 꽤나 오래전에 경주에 친구들한테 질질 끌려서 장거리 투어 하고 난뒤로는 자전거를 타본적이 없네. 완전 체력미달이다. 이런 상태로는 집밖으로 나서는게 무서울 지경이구만 =_=;;
제대로된 포스팅은 며칠후에나 가능할듯 하고 당분간 이놈이 제대로 달려주길 바라며 세팅이나 좀 해봐야지. 물론 훌륭하신 우리의 장채찍군께서 칼세팅을 해주실 예정이니 믿어의심치않는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