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같은 휴대용게임기는 특성상 어디든 가지고 다녀야하는데 언제나 그렇듯 본체 자체적으로는 별다른 보호수단이 없는게 대부분이며 PSP는 특히나 피아노 마감으로 인해 잔스크레치등에 더욱 취약한게 사실.
덕분에 PSP 구입당시부터 로지텍에서 내놓은 Play Gear 시리즈를 사용중인데 겉은 단단한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에 내부는 우레탄으로 왠만큼 집어던져도 끄덕없는 강도를 자랑하는 그런 제품이다.  UMD 3장에 각종 메모리카드도 보관되고 튼튼하기 까지 하니 더 바랄게 없다고 생각헀지만 항상 저 큰 덩치를 가지고 다녀야하는건 제법 부담이 되는 법.

탱크가 연상되는 최고의 -_- 보관 케이스. 단 무겁고..크다...OTL..



그래서 이번에 여기저기 살펴보다가 저렴하고(7천원대에 구입할수 있다) 쓸만해 보이는 HORI社 의  이너 파우치 라는 놈을 발견하고는 적당한게 아닌가 해서 포스팅해본다. 이하 사진으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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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lta Co., Ltd. | DiMAGE F100 | Normal program | Multi-Segment | 1/30sec | f2.8 | 0EV | 8.4mm | ISO-100 | Flash, Auto-Mode

UMD를 넣을수 있는 내부 공간. 부드러운 안감으로 되어있어서 별다른 스크레치 걱정은 안해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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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lta Co., Ltd. | DiMAGE F100 | Normal program | Multi-Segment | 1/30sec | f2.8 | 0EV | 8.4mm | ISO-100 | Flash, Auto-Mode

PSP를 수납해보니 딱 맞다. 참고로 본인건 정발 구형이라 조금 두꺼운 제품. 신형이라면 실리콘 케이스쯤은 끼워도 즐어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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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구형이 되어버린 PSP
Minolta Co., Ltd. | DiMAGE F100 | Normal program | Multi-Segment | 1/30sec | f2.8 | 0EV | 7.8mm | ISO-100 | Flash, Auto-Mode

작년 4월즈음 공략집이랑 같이 구매해서 거의 1년가까이 묵혀뒀던 -_- 몬헌 PSP 버전.


즐겁게 하던 WOW를 잠시 접어두고 부산에 내려와서 짬짬이 손을 대다가 요즘들어 좀 파고들고 있는 몬스터 헌터 2nd portable. 사실 얼마전에 WOW 좀 해볼까 하는 마음이 들었었는데 어찌 알고 해킹을 해주시는지..뉴스에서나 보던 일을 당하고 나니 딱 하기 싫어지더라는.

일단 장르는 액션 RPG 쯤 될려나. 흔히 하는 렙업 방식 대신에 그것보다 더한 -_-노가다로 필드맵에서 재료를 채집,채광, 낚시, 몬스터 토벌해서 얻는 재료와 퀘스트 완료시 지급되는 보상품 등등으로 보다 나은 방어구와 무기를 점차적으로 업그레이드 해나가는 방식. 아무래도 휴대용이고 원조가 콘솔이다 보니 온라인 게임처럼 방대한 월드맵같은건 없지만 쓸데없이 반복적인 부분을 과감하게 삭제하고 '마을에서 정비 및 장비 업그래이드 > 퀘스트 > 다시 마을로 ' 라는 심플한 플레이 라인을 가지고 있다.

제작자가 CAPCOM인데.. 역시나 전통있는 -_- 회사인지라 유저들이 원하는 부분을 쏙쏙 긁어주고 있다랄까.. 질려버릴정도로 많지도 않고 그렇다고 쉽게 보기에는 조금 힘들 정도의 적절한 아이템 밸런스로 적당한 수집욕에 불타오르게 해주고...험험. 게다가 처음에는 잡몹 하나 잡는데도 좌절감을 느꼈던것이 점점 갈수록 그야말로 몬스터 급의 거대한 '용'들을 사냥하는 그 재미에 한번 충전하면 대략 한달에 1~2번 충전시켜줄까 말까 하던 나의 PSP가 거의 -_- 이틀에 한번꼴로 충전되고 있는것이리라.

본인은 아직 WOW로 보자면 오리지날의 4대인던을 돌고 있는 수준이지만 고작 이 정도에서도 휴대용 게임에서 맛볼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던 재미를 느끼는거보면 많이 팔린 게임은 뭔가 틀려도 틀리다는 점을 다시한번 느끼게 된다.

흠. 뭐...문제라면...PSP용으로 나온 대부분의 게임이 그렇지만..언제 어디서나 잠깐 잠깐 즐긴다는 컨셉과는 많이 멀이졌다랄까.. 일단 한번 시작하면 30~40분은 거뜬하니깐.. (그래서 슬립 모드가 있는건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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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PSP, 몬헌2nd, 티가싫어
    •   2008/08/27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훗. 키린 셋이구만. 키린 몇마리 못잡아서 안만들고 있다는...-_- 잘도 그런 사진 찾아댕기는 님하가 덕후짱하셈.

집떠나 생활한지도 슬슬 1년이 다 되어가는거같네. 기숙사 생활이란게 아무래도 마음이 들떠있고 맘속 한 구석에 여기는 내 집이 아니라 잠시 머무는 곳..이라는 강박관념같은게 있어서 그런지(??) 자꾸만 휴대용품을 하나씩 하나씩 구비하게 되네...ㅎㅎ 꿈보다 해몽인가..

사실 M1210은 여기서도 와우를 하겠다는 미친(?)생각으로 질렀던건데...왠걸...와우 인스톨만 2번 해보고 해보지도 못했네. 그치만 여전히 다용도 머신으로 잘 쓰는중. 스펙이 그럭저럭 맘에 들어서 visita도 돌려가며 여전히 컴질 잘하는중이지 ㅎㅎ

샤인은 근래에 영준이의 귓뜸으로 천원 버스 동승해서 건진 간만의 낚시질. 맘에 드네. 드럽게 비싼 SK 요금제에서 벗어나니 속이 다 시원하다. 3개월 후에 다시 기변할 생각이긴하지만 ㅋㅋ 또 SK 행인건가..-_-;;

PSP는...쩝..정말 충동구매였다..잘 안가던 루리웹에 간만에 갔더니 왠걸.. 20% 가격인하! 라는 말에 "더헛..이것이야 말로 기회인가? " 하던차에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1.5만 할인 쿠폰...후덜덜 거리다보니 나도 모르게 담날 배송지시 내려져 있더군. 음.. 사실 커펌해서 텍스트 뷰어랑 에뮬 돌릴 심산이었지만..ㅎㅎ 커펌 불가 버전이 올줄이야..맘 접고 얌전히 겜에 매진을.. 그치만 이게 의외로 괜찮더라. 철권DR을 당직시간에 즐기는 이라니..후후. FFT 발매소식에 속아서 구입했다..라는 게 크게 작용하기도 했었는데..FFT 이놈이 ...이식이 별로라서..살짝 후회중.. 어쨌든 대체로 만족중.. NDSL도 땡기긴한데..FFT A2 나오는거보고 결정을...아무리 좋다해도 26만 컬러 3인치 TFT 액정은 도저히 용서가...

(..죽어있던 내 Dimage  F100을 새롭게 영입한 산요  에네루프 배터리로 살려내보니 어라. 줌렌즈 고장 아니었네 =_=;; 단순히 배터리 수명때문이었다는걸까. 음. 반성중..)

. 이정도면...어디가도 -_- 심심하지는 않긴한데.. 나참. 절대 안살려고했던 PSP도 그렇고 노트북도 그렇고.. 이거 집떠나 사는거 티내는것도 아니고말야.. 어째 좀 울적하네.

구하고 있는 원룸만 성사되면 이 모든게 다 부질없어질것인데..쩝.

부산이 조금은 그리워지는 새벽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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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m1210, PSP, Shine, 잡담
  1. BlogIcon 소녕  2007/06/01 1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샤인이라, 형님께 굽신굽신 해야하지 않겠니? ㄲㄲ
http://www.square-enix.co.jp/fft/ 홈페이지 주소는 이곳이고.

홍보 CM을 봤는데 (링크는 http://ruliweb2.empas.com/ruliboard/read.htm?num=15294&table=game_psp&main=psp )

PS2 시절 200 시간 넘는 플레이 타임이 떠오르더구만. (200시간 맞나..좀 오래되서리..)

뜨거운 한여름에 선풍기 바람 솔솔 틀어놓고 저놈 어떻게 공략할까 하면서 정말 즐겁게 플레이 했었던거 같아..

PSP 구입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정말 발매된다면 가격 인하도 됐겠다 FFT 전용으로 하나 구매할 의사도 불끈불끈 샘솟네. NDSL 로 나와도 괜찮을거 같긴한데 NDSL 실물을 보니깐 듀얼 스크린이라도 해도 각각 화면이 작아서 걍 와이드 PSP가 좋을듯하네.

이왕이면 한글화를...이라지만..쩝. 뭐 일판이라도 문제없긴하다만 (FFT에 한해서.. 집에 아직도 그당시 공략집이 있단말이다!!)

후. 간만에 포스팅이 난잡하군. 요즘이 그렇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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