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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12 -- Profile (3)

Profile

2009/08/12 20:50

2005년도부터 중간중간 찍혀버린 내 사진을 모아봤는데..의외로 내 사진이 없어서 깜놀.. 맨날 다른놈만 찍었더라..


내 이름은 '지은'

Q
uestion and Answer


* 프로필에 대해서 이런저런 고민끝에 대부분의 내용을 삭제하고 취미 부분만 남겨두도록 한다.


취미 Hobby
 
지독한 작가별 차별주의 독서파이고, 음악 역시 장르보다는 마음에 드는 몇몇 그룹이나 가수들만 노리는 매의 귀...(안들리나..)를 가진 리스너. 오디오쪽에 빠져서 앰프니 스피커니 난리치며 삽질하던 AV 관련 취미도 있었고(다행스럽게도 집안 말아먹기전에 그만두고 지금은 정착함) 한때 프라모델에 푹 빠져서 손가락에 밴드 붙여가며 신너냄새 맡기도 했다. 지금은 유보상태(접은건 아니다..) 잠시 악의 구렁텅이에 빠져서 모터싸이클..아니 바이크에 미쳐 날뛰던 때도 있었네. AV 관련 취미를 가진 사람들 대부분이 그렇듯이 영화쪽에도 관심이 많아서 가능하면 영화리뷰를 작성하곤 한다. 그다지 까다롭지는 않지만 나만의 미각 세계가 있어서인지 커피 쪽으로도 관심을 가지게되서 지금은 집에서 나만의 에스프레소를 뽑아 마시곤 한다. 맛집을 찾아다니는 맛집헌터 이기도 했지만 요즘은 무의미해져서 아무거나 대체로 잘먹곤 한다. 나름 얼리어뎁터 기질이 있어서 관련 리뷰에 열을 올리기도 했었는데.. 대학교때는 카메라에 꽂혀서 이런저런 활동도 했었지만 좀 오래되서 그런지 요즘은 아무런 감흥없이 셔터만 눌러대곤 하는 자신에 스스로도 놀라는 중. 제일 근래에는 자전거에 취미를 가지게 되어서 그쪽에 매진하고 있다.

싫어하는것 Hate Things
 
섹시하지도 않은게 노출심한 옷만 입고 나와서 동요보다 못한 노래 부르는 가수들, 압축의 미학이 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영화광고들(광고만 보면 본편 볼 필요가없는..), 참치회, 고등어 구이, 갈치구이, 꽁치구이를 제외한 대부분의 비린내 나는 생선들 그리고  비오는 날, 아픈 날, 보고싶은 날 등등은 다 싫어라 하는 날들이네. 내가 모르는 컴퓨터 에러들, 먹기 싫은거 억지로 먹이는 사람들, 내 차 긁어 놓고 가는 색휘들, 쓸데없는 딴지거는 할짓 없는 놈들, 생각해서 줬는데 '이게뭐야' 하는 사람들, 메론, 씨없다고 해놓구선 막상 먹으니깐 씨가 있는 수박, 아직 안본 영화 스포일링하는 놈들, 이영도 각하를 비하하는 생퀴들, 자전거 타고 가는데 날 죽일듯한 기세로 운전하는 운전자들, 자기가 이쁜줄 알고 막 이것저것 해달라는 여자사람, 이뻐해줘도 날 안따르는 고양이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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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3) 2009/08/12

잘난척사과 Profile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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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 Icon

    비밀댓글 입니다

  2. 넵. 자주 들려서 댓글도 많이많이 달고해주세요 ㅎㅎ

  3. Blog Icon
    jang

    프로필사진 10개 중 7개가 내가찍은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