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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ASONIC DMC-G2 VS SONY NEX-5

2010/05/23 00:09

개인적인 관심으로 한번 비교해봤는데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길. 스펙의 대부분은 DPREVIEW를 이용했으니 신빙성 정도는 딱히 언급하지 않도록 한다.



디카의 심장이라 할수 있는 센서 크기가 제법 차이나는데 이는 NEX-5의 최대 장점이라 생각된다. 때문인지 해상도 역시 훨씬 높지만 실사용에 영향을 끼칠 부분은 아니니 그다지 관심둘 부분은 아닌듯 하다.(평소에 a3 또는 a0 사이즈의 초대형 사진을 마구 뽑으신다면 필히 따지시길-_-) 사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부분은 대부분 소니가 앞서고 있고 기본적으로 내장된 편의적인 면에서는 파나소닉이 앞선다는 느낌이다. 선택은 구매하실분들이 직접 하셔야 할듯.

무게라는 측면을 보면 소니의 선택이 이해가 가는 부분인데 EVF의 부재가 걸린다면 어쩔수 없을듯하네. 개인적으로는 DSLR 을 쓸때도 뷰파인더보다는 LCD를 선호하던 편인지라 그다지 ..(사실 뽀대는 EVF가 훨씬...프로의 스멜이 -_-) 뷰파인더가 그리울때는 한낮의 직사광선일때, 왠지 멋져보이고 싶을때..정도일려나..험험..커다란 사이즈의 SLR급은 눈에 대고 찍는게 낫겠지만 이정도 사이즈의 포서즈 계열은..글쎄..라는 느낌?

내장 플래쉬의 부재는 대부분 성능의 조악함과 원하는 상황을 만들기 어렵다는 이유때문에 ISO를 높이는 방법을 사용하는게 더 나을듯 하니 역시 그리 큰 단점은 아니라 보인다. NEX-5의 12800의 ISO는 장식품이 아니라는..

46만 화소의 LCD92만 화소의 LCD는 별다른 설명이 필요없으리라 보이고..

이렇게 쓰다보니 완전 소니 리뷰어처럼 쓰게 됐는데 직접 사용해보진 못했으니 실사용에서의 필링은 다른 리뷰를 살펴봐야할듯 하다. 어쨌든 지금 나와있는 스펙 비교만으로는 특정용도의 사용이 아니라 DSLR급의 화질을 손쉽게 이용하려는 일반 유저들에게는 소니의 NEX-5가 괜찮은 선택으로 보인다.
 
뜬금없이 서로 어떤 장점이 있나 싶어서 어설프게 살펴본것이니 그런가보다 하고 읽고 지나가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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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척사과 MicroFourThirds G2 vs NEX-5, panasnic vs SONY, 나는 기본적으로 소니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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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NEX-5 소니의 미러리스 디지털카메라

2010/05/18 22:01
* 본문에서 MicroFourThirds 라고 표기했는데 이번 소니의 미러리스는  MFS보다 한단계 더 큰 사이즈의 센서인 APS-C 를 채용한 제품이다. 그런 의미로 미러리스라고 표기한듯 하다. 착오없으시길.

새로운 마이크로 포서드
파나소닉과 올림푸스로 대변되는 MFS[각주:1] 를 채용한 DSLR 급 디카들이 현재 발빠르게 발매되고 있다. 캐논이나 니콘에서는 언제든지 시장에 뛰어들어도 석권할 자신이 있어서 아직까지는 관망한다는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알파 시리즈로 디카 시장에서 상당한 반향을 일으켰던 소니가 새롭게 이쪽 시장에 뛰어들었다. 미러리스 라는 용어를 사용하며. (APS-C 센서 채용)


일단 살펴보자

GF-1보다 훨씬 작아보인다. NX10은 뭐 비교할 필요없을듯하고.. 렌즈를 분리하면 정말 가지고 다니기 쉬울듯 하다. 물론 그때그때 끼워야한다면 그렇게 쓸 사람은 없겠지만 :)


이렇게 작은 바디에 3인치 92만화소 LCD가 채용되어 있다. 여타 제품의 2배에 육박하는 LCD 해상도는 보다 선명하고 실물에 가까운 사물을 보여줄듯하다. 브라비아 TV를 생산하는 소니의 LCD라면 충분히 기대해 볼만하다.

사진 출처 : http://www.dpreview.com


14 MILLION PIXEL
일반 유저들이 가장 먼저 확인한다는 화소수는 이미 무의미 하지만 NEX-5는 1400만 화소라는 제법 쏠쏠한 크기를 지원한다. 흔히들 초보자들이 헷갈려하는 화소수=화질이라는건 잘못된 지식이다. 화소수는 사진을 인화했을때 얼마나 더 큰 크기의 용지로 출력할수 있는가 하는 잣대가 되는것이 정확한 말이다. 물론 대부분의 디카들이 화소수가 높을수록 뛰어난 기능들을 채용하기 때문에 그리 크게 잘못된 지식은 아니겠지만 어쨌든 개념적으로는 그렇다. 일단 다른 MFS 에 비해 유리한 해상도임은 확실하다. 


230g
무게가 스펙상으로 200g 초반대를 기록하고 있다. 지금도 작다고 여기지던 GF-1300g 초반대의 그것과도 100g 정도 차이가 나는데 MFS의 가장 중요한 장점중에 하나인 휴대성을 가진 DSLR급 디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놀라울 뿐이다.


1080i - AVCHD
요즘들어 급부상하는 DSLR급 디카에서 찍을수 있는 동영상이라는 부분에서도 여타 720p를 지원하는 기기들과 달리 1080i를 채용하고 있으며 스테레오 마이크를 지원한다. 불과 얼마전까지 DSLR에서의 동영상 촬영이란 말이 헛소리로 들리던 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왠만한 HD급 캠코더 부럽지 않은 스펙을 너도 나도 채용하는 모습이 과연 그동안 기술력이 모자라서 그랬던것인가 싶다.


ISO 12,800
또하나 눈에 띄는 스펙으로는 무지막지한 ISO 수치인데 무려 12,800이라는 수치를 표기하고 있다. 아래 샘플을 큰 사진으로 살펴보자.

EXIF 에 ISO 12,800이 표기되어 있다. 그럼에도 사진은 크게 뭉게짐없이 원래의 그것이 연상되는 색상까지 유지하고 있다.내 F100은 ISO500만 되어도 이미 별들의 전쟁이다..



RAW, JPEG
지원하는  파일포맷은 RAW , RAW+JPEG FINE, JPEG FINE, JPEG Standard 인데..작다기 보다는 RAWJPEG만 지원되면 어떤 포맷으로도 호환가능하니 특별히 신경쓸것은 아니라 본다. 개인적으로는 RAW가 마음에 들긴한데 몇번 포토샵으로 설정값 건드려가며 RAW 최대의 특징인 촬영후 원본값을 이용한 후보정이 생각보다 재미가 없었기에 JPEG FINE쪽을 자주 사용하는게 좋을거라 생각된다. 그 작업이 제법 중노동이더라 이거지..


LENS
렌즈는 E 마운트를(?)사용하고 어뎁터를 사용하면 소니의 알파렌즈, 그리고 미놀타, 코니카의 렌즈군을 사용할수 있다는 점 이 아마도 유저들의 구미를 당길것이라 생각된다. 기존의 MFS도 다 그렇게 하긴했지만..뭐.


TILTING LCD
앞서 설명한 92만화소의 3인치 LCD는 틸팅 기능을 지원 하기 때문에 다양한 앵글 샷을 기대할수 있겠다.
80도 각도의 틸팅인데 아래쪽에서 사용하기에는 약간 부족한게 아닌가하고 사진만을 보고 단순히 생각해본다. 아..그렇게 찍을 일이 없는건가 =_=;;


STORAGE
소니라는 이름답게 MS Pro Duo를 지원하고 SDHC 역시 지원하고 있다. 더러운 가격의 MS pro 보다는 당연히 SDHC가 유리하리라 보인다. 개인 유저들에게 Memory stick이 무슨 장점이 있는지 예전부터 도통 모르겠다는 1인. 매직게이트 누가 씀?


BATTERY
배터리는 완충시 약 330장을
찍을수 있다는데 찍은거 확인하고 세팅한다고 시간 날리고 하면 그보다는 훨씬 적을 듯하다. 개인적으로는 아무리 출사 나가도 200장 넘게 찍은적이 손에 꼽을 정도인지라 그다지 불만스럽지는 않네. 


NO FLASH, NO EVF
크게 눈에 띄는 단점으로는 내장 스트로보의 부재. 물론 별매품을 구입해서 부착할수 있는듯 하다. 모양은 뭐..그다지 마음에 들지는 않더라만. 또하나 EVF 가 없다. 뭐랄까 사실 안경을 쓰는 입장에서 EVF는 그다지 땡기진 않지만 아무래도 EVF가 빛에 대한 차단효과라던지 뽀대라던지, 뽀대라던가, 뽀대같은 부분이 조금 빠질수(...) 있다는건 사실이니까..단점이라고..


PRICE
마지막으로 가격대를 살펴보면 펜케익 렌즈 번들이 649.99달러, 18-55mm 줌렌즈 번들이 699.99달러로 파악되고 있다. 타사의 MFS 모델들이 대부분 100만원을 호가하고 있는데 과연 이 제품은 정식수입가가 어떻게될지 주목되는 부분인데 소니는 이미 가전제품쪽으로도 서비스센터라던지 많은 보급이 되고 있으니 합리적인 가격을 기대해본다.(물론 말이 안된다는건 알고있다. 소니 스타일인데...후) 
 

샘플 사진을 이리저리 살펴보니 인물사진/배경할것이 색감이 만족스럽다. 알파 시리즈가 인기있었던 이유를 알겠다 라는 기분인데 아무래도 소니에서는 자사의 DSLR과 중첩되지 않게 고기능 똑딱이라는 개념으로 가는듯 하다. DSLR을 축소한다는 느낌의 파나소닉 G 시리즈와는 약간 노선이 다른듯 해서 정식발매가 되고 난 뒤의 사용기들이 기대된다.




  1. 본 포스팅에서 빈번히 사용되는 Micro Four Thirs 의 약자로 사용하도록 하겠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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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asonic DMC-G2

2010/03/10 09:00

G1의 정식후속기
G1 나온지 얼마됐다고 벌써 후속기가 출시된다네. 관심을 가지고 항상 지켜보는 놈이라서 뭐 신제품이 나올때마다 즐겁기는 하지만.. 이런 페이스로 나오면 약간 불안해지는건 사실. 요즘은 자동차도 그렇고 뭐든지 일단 출시해놓고 버그 잡기 놀이하는게 업계들마다 공통점이라는 인식이 자꾸만 생겨서말이지..음.

G2. 이름만 들어서 G1의 부족한 점을 잡을꺼라는 생각이 든다. 일단 아래 비교표를 살펴보자. 참고로 G10은 G1과 G2에서 사양을 다운그래이드  한 보급형 제품인듯.

터치 AF, 틸팅 LCD, AVCHD.. 좋쿠나 좋아.

출처 : dpreview.com

Focus
진득하니 들여볼 틈이 없어서 차후에 좀 자료를 살펴보도록 하고 지금 눈에 들어오는 것만 보자면

1. 1280x720, 60fps를 지원하는 동영상 촬영 기능, 외부마이크, 동영상의 아웃포커싱 기능 등..
2. 틸팅이 되는 100% 시야율을 지원하는 3인치46만화소 터치!! 센서 LCD
3. 여전히 환상적인 기존 DSLR과 호환되는 렌즈 마운트 시스템(어뎁터 필요)
4. 이 모든것을 갖추고도 무게가 371g..(여타 DSLR 평균 500~600g의 무게임)

역시나 나와봐야 알겠지만 이쯤되면 5년후가 기다려지다 못해서 무섭기까지 하다. 슬슬 고사양의 캠코더까지 집어 삼킬듯한 이 녀석이 어떤식의 라인업을 보여줄지.. 평소에 캠코더를 많이 다뤄보지는 못했지만 그 몇안되는 경험속에서 딱 한번 다뤄본 메뉴얼 포커스가 지원되던 그 녀석은 흡사 영화 촬영이라도 하고싶어지는 마음을 들게 했었는데..

터치 AF 라는건 LCD 상에서 사물을 터치하면 그놈을 트래킹 한다는 기능인데 정밀하게 작동된다면 초보자들이 보더 원하는 사진을 찍기 쉬워질거라는 생각이 든다.

틸팅과 스윙이 되는 LCD 역시 써보면 많이 편한 기능이고..

뭐 여전히 가지고 놀기 좋은 디카라는 인상이 강하지만 글쎄...출시되어 정식 사용기가 올라오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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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ympus P-E2

2009/11/19 15:52
올림푸스의 PEN. 그 두번째

앞서 소개했던 마이크로 포서즈 시스템을 채용한 디지털 카메라 중에서 돋보이는 스펙을 자랑하던 올림푸스의 PEN(P-E1) 의 새로운 버전이 소개됐다. 아직 출시가가 밝혀지진 않은듯 하지만 Live EVF 가 채용되어 있기 때문에 대략 1000달러 이상은 당연하다고 생각되네.(아마존에서 렌즈포함 1099.99달러 판매중) 아무래도 파나소닉의 GF1의 출시때문에 서둘러 업그레이드 버전을 발매한듯한 인상.

사진 출처 : http://www.dpreview.com



특징은 LVF, 그리고 아트필터. 끝? 엥?

일단 DPREVIEW에서 Side by side로 검색해보니 달라진점이...없다. -_-; 좀 당황스럽지만 잘못된 정보가 아니라면 하드웨어적인 스펙은 완전 동일하다고 보여진다. (그게 아니라면 아직 DPREVIEW의 자료가 갱신되지 않아서 기존의 E-P1의 자료를 그대로 사용했을수도..) 달라진점은 내장 소프트웨어 인 모양인데 디카도 펌웨어 업글이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기존의 E-P1에도 적용이 되지 않을려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기본 렌즈가

M.ZUIKO DIGITAL ED 9-18mm F4.0-5.6 super wide-angle zoom lens (first half of 2010)
M.ZUIKO DIGITAL ED 14-150mm F4.0-5.6 high-power telephoto zoom lens (first half of 2010)

두가지가 되었고 변경된 점으로 풍경 사진등을 마치 작은 미니어쳐 처럼 보이게 해주는 디오라마 필터와 사진의 컨트라스 등을 강조해주는 크로스 필터 가 추가되었다는 점. 개인적으로 디오라마 필터는 참 마음에 들던데 가지고 놀기 딱 좋을듯하네.

IS(Image stabilisation)는 원래 E-P1에도 있던것 아닌가? 왜 추가점에 적혀있는지 모르겠는데..다시 찾아봐야하나..-_-; 귀찮아서 생략. 여튼 IS가 바디에서 지원된다고 하니 렌즈 선택에 더욱 폭이 넓어질듯 하다.

어쨌든 최대 변경점으로 눈에 띄는건 역시나 LVF 의 추가라는것. 그것도 무려 144만 화소의 800x600 해상도라는데 기존의 제품들이 50만화소를 벗어나지 못함을 생각해보면 엄청난 화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각도 조절도 가능하고..쓸만하겠네. 시야율은 당연히 100%.

정식 리뷰가 뜨지 않은 상태라서 DPREVIEW의 간략한 정보를 참고 했음을 알려둔다. 좀더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으신 분들은 링크 를 클릭해서 직접 확인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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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asonic GF1

2009/08/24 21:03

E-P1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스펙들을 가진 파나소닉 GF1. 딱보기에 G1과 GH1 의 컴팩트 버전처럼 보이네. 바디 모양이 눈에 익다했더니 장군이 최근 잘 쓰고 있는 루믹스 LX의 그것이구만.


E-P1보다 가볍고, 훨씬 더 빠른 AF, LCD가 조금 더 좋은것에, 외장EVF장착가능, 내장 스트로보..HD(720) 동영상 촬영, 16:9 같은 화면비 지원, 1200만화소, 초음파 먼지제거, 제법 괜찮은 번들렌즈들, AF 보조광, DC 단자가능, SD카드 지원 등등.. 가격대가 어떻게 될지 참으로 궁금해지는 기종이네.

아직 제대로 된 공식 정보 따위가 없어서.. 구글링에서 얻게되는 것 뿐이지만 볼수록 마이크로 포서드 시스템을 채용한 멋진놈들이 나오는거 같다. 올림푸스 E-P1 만 해도 황송할 지경이더니 부족한 부분을 콕콕 찍어 보완한듯한 GF1 이라니.. 올 연말이나 내년 이 맘때쯤에는 대체 어떤 제품들이 우릴 놀라게 해줄지 참으로 기대 되는 ..

지금 내 디카가 덜컥 고장이라도 나서 바꿔야 한다면 난 아마 이놈으로 갈듯. 지금까지 본것중에 가장 근접하고 있네.. 내가 원하던 스펙에.. 아참, E-P1 과 다르게 번들 렌즈로 2.0 20mm 1.7F의 단렌즈 포함이란다. 가격대가 심히 걱정되긴하지만..뭐 당장 어떻게 할 놈도 아니고.

난 내년 이맘때를 노려볼까나. 지금의 상황을 보니 멋진놈이 안되도 2~3가지는 나와있을듯 하니.

ps : 국내에 G1이 120만원대에 정식 수입됐더라. 일옥에서 5만엔대에 판매되는 놈인데...그냥 내년에 이베이나 노려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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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 Icon
    jang

    번들도 라이카?

  2. 상세한건 모르겠지만 사진만으로 판별하기로는 Lumix라고 적힌 렌즈던데..45mm macro 2.8f 렌즈랑 20mm 1.7f 렌즈 두가지..

  3. Blog Icon
    지은

    45mm 렌즈만 라이카로 변경됐단다. -_-

Olympus PEN E-P1

2009/07/31 18:33
리뷰 : http://www.earlyadopter.co.kr/review/Default.asp?mode=read&num=27289&page=1&sub=&sub1=&board_id=17&s
사이트 : http://www.penstyle.co.kr/



마이크로 포서드의 화이트!! 라니...

외장 플래쉬에 외장 뷰파인더라고 해도.. 이쁘니깐 다 용서된다...라기에는 성능이 너무 좋네.

이거 이거 점점 마이크로 포서드를 채용한 디카들이 조금씩 선보이는데 하나같이 작고 이쁜 바디에 DSLR급의 화질을 자랑한다. 뭐 다들 단점을 가지고 있다지만 가벼운 무게, 작은 크기, 렌즈 바리에이션, 디자인 등이 월등이 뛰어나면서 화질은 DSLR 급 이라는 부분이 너무나도 매력적인듯하다. 기존 DSLR을 이용해보면서 참 사진은 이쁘게 나오는데 무겁고 커서 가지고 다니기 싫어졌던 경험이 있는 나로써는...구미가 당기는 시스템인듯.

내년에는 어떤 제품들이 나올까 참 기대되네. GH-1이 나왔듯이 E-P1 도 E-P2가 나올려나..

(이하 모든 자료들의 출처는 www.dpreview.com 입니다. ) 

샘플사진들인데 화질이 어떤지 클릭해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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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G1 vs DMC-GH1

2009/06/11 12:25

조금 지나긴했지만 잠시 흥미를 가지고 지켜보던 마이크로 포서드 카메라인 DMC-G1의 후속기종인 GH-1이 발매된걸 발견하고 일단 side by side 로 변경점만 체크를 해봤다.

4:3 비율의 CCD를 가지는 마이크로 포서드 카메라는 무엇이 그리 좋으냐 라고 묻는 사람들을 종종 보는데 뭐 솔직히 나도 써보질 못해서 자세히는 모르겠다만.. 스펙과 리뷰만으로 예상해보기로는 DSLR 최대의 단점으로 꼽히는 커다란 크기와 목을 압박하는 무게에서 벗어날수 있으면서도 화질은 DSLR과 동급이라는게 아마도 가장 체감적으로 와닿는 장점이라 생각된다. 

DSLR과 자꾸 비교하니깐 뭐 새로운 방식의 SLR 이 아니냐 라고 말하지만 사실 반사거울이 없기때문에 이건 SLR 이 아니고 일종의 컴팩트 디카에 DSLR의 렌즈와 CCD를 이식해 놓은 거랄까..

종종 이런 컨셉의 어중간한 제품들이 나오긴했었지만 곧바로 사장되곤 했었는데 이번 G1 을 필두로 새로운 마이크로 포서드 라는 시스템이 발표되면서 많은 관심과 실제적인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다.

기존의 포서드와 마이크 포서드의 크기 비교. 작지만 동일한 화질..뭐 DSLR 유저들이 꿈에 그리던 얘기 아니던가? 아님 말고 -_-

 

그런 와중에 작년에 출시된 G1의 후속기종으로 GH1 이라는 놈이 발매된걸 발견했는데 일단 기본적인 부분은 대동소이 하고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역시 요즘 최고의 이슈가 되고 있는 Full HD 동영상 촬영이라는 부분이 되겠다.

슬슬 DSLR에서 불가능이라 말해지던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들이 나오고 있는데 (니콘 D5000 등등) 1920x1080 라는 Full HD 화질을 DSLR의 렌즈로 찍을수 있다면 분명 충분히 이점이 있는 이야기라 생각된다. 게다가 기존의 타회사 제품들이 동영상 촬영시에는 MF로만 작동하는것에 반해 GH1은 AF가 작동가능하다는 큰 이점까지..

아직 국내에는 GH1은 커녕 G1도 정식출시가 안된 마당에 섣불리 짐작하는건 이르겠지만 Ebay 등에서 G1을 700$ 선에서 구입할수 있다고 보여지는데 (shipping 제외) GH1은 아예 1000$를 넘어가고 있어서 ... 언젠가 되도 구입하기에는 좀 무리가..-_-;; (요즘 환율이 아니라도 ..이건 좀..)

뭐랄까 이녀석을 메인으로 쓰기에는 아직 전용렌즈라던지(물론 어뎁터 사용으로 기존 렌즈 가능..) 여러 부분에서 딸린다고 보여지니깐..좀더 대중화가 되면 몰라도.. 그리고 컨셉 자체가 아무리 봐도 이건 다목적으로 서브 개념이 강해보인달까.. 그런 제품을 이런 거금을 주고 사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인다는 생각. 아아..그래 이런 쪽으로 투자 많이 하시는 분들은 물론 예외로 하는 말이다 :)

DSLR 류의 디카를 찍을때 특징이랄수 있는 1:1로 대응되는 실제 view finder가 G1 시리즈에서는 전부 디지털화되어 Live view finder 라는 이름으로 적용되고 있는 부분도 관심거리. 어느게 나은지는 생각해볼 문제이다.

환율이 떨어지는 내년쯤에나 한번 노려봄직 하겠지만 여전히 관심이 가기는 가는 제품들이라 한번 소개 해본다.

::: 아래는 비교표. 클릭해서 원본 사이즈로 보는게 좋을듯.

 



DPreview에 올라온 Sample picture 들을 살펴봤는데 비교대상이 올림푸스 E520과 SONY A350 정도.  더있었는데 귀찮아서 -_- 그냥 3개 정도만.. 일단 E520은 파란색 계열의 두드러짐이 조금 더 강조되고있고 G1의 경우 흔히 말하는 누렇게 뜨는 색감이 약간 느껴진다. 소니는 올림보다는 조금 더 자연스러운 색감이랄까.. 솔직히 이 사진만보고서는 G1의 WB 능력이 의심되는데 좋고 나쁘다기 보다는 내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소니의 색감에 손을 들어주고 싶다는것. (미놀타의 색바랜 색감에 질렸다...어? 그러고보니 소니도 -_- 미놀타 아니었던가...) 하지만 그외의 디테일이라던지 세세한 부분에서는 G1이 여타 DSLR보다 떨어진다는 느낌은 받을수 없었다.

아래 사진들은 죄다 4~5MB의 고용량 이니 클릭해서 원본 사이즈로 볼때 로딩의 압박을 감수해야할것이다. 왠만하면 다운받아서 그냥 뷰어로 비교해서 보는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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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척사과 MicroFourThirds DMC-G1, DMC-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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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난 관심없어. DSLR 따위..절대 관심없다니까~

2009/01/27 22:13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요즘 DSLR을 구입한다면 어떤 녀석이 좋을까??" 라는 의문이 떠올라서 여기저기 뒤적뒤적 해봤는데 생각보다 훨씬 흥미진진한... 이리저리 얽혀있는 관계가 보여서 조사해본 자료를 살짝 포스팅 해볼까한다. 일단 전제가 전제이니 만큼 좀 개인취향도 타고..디카 쪽은 관심 안가진지 수년째라서 잘 아시는 분들이 보면 우스울 테니 그냥 이런 관점도 있는가보다 하고 보시길.


오디오질(?)을 할때도 마찬가지지만 돈만 많다면야 초고가의 모노블럭 앰프5~6개로 멀티채널 꾸미고 사운드프로세서 따로 구입해서 THX 인증 따위 우습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꾸밀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우리들은 '가격적' 메리트를 따져서 저렴하게 50~100만원 사이의 YAMAHA 나 데논의 AV 리시버를 구입하는거다.

카메라도 좋은 제품은 그만큼의 비싼 돈을 지불하면 구입할수 있겠지만 역시나 '가격적' 메리트 라는 논리위에 최대한 가격은 저렴하면서 성능은 윗단계 제품에 크게 꿀리지 않는 그럼 제품을 찾아보는게 인지상정. 그런 기준을 가지고 찾다보니 정말 많은 제품이 나왔구나 하는 감탄을 하면서도 나름대로 이것저것 재보며 딱 3개만 골라봤는데 각각  Nikon D90(최저가 150만원), Cannon EOS 40D(최저가 109만원), Panasonic DMC-G1($669 =현재 환율대비 98만원, 실구매가 120만원 이상 예상) 이다. 

국내에서는 소니의 칼짜이쯔 렌즈같은걸 구하기가 어렵고 설사 구한다고 해도 그 살인적인 가격에 몸서리 쳐지는게 사실인지라 니콘, 캐논, 그리고 올림푸스와 라이카 렌즈와 호환가능한 파나소닉 제품중에 골라봤는데 사실 G1은 마이크로 포서즈 라는 신기술이 마음에 들어서 골라본 것.

니콘은 좀 더 저렴한 D80(약 90만원), 캐논은 EOS 450(약 80만원)과 EOS 1000D(약 70만원)이라는 훌륭한 마이너 모델이 존재하고 있어서 부담스럽다면 이쪽으로 눈을 돌려보는것도 좋다고 생각된다. 물론 지금 여기에 비교해본 기종들과는 보급형 모델과 중급기라는 차이가 존재하지만 살펴본 느낌으로는 과연 프로작가도 아닌데 체감적으로 나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차이라고 생각해본다. (물론 잘아시는 분들에게는 상당한 차이라고 생각된다.)

아래에 비교표는 유명한 http://www.dpreview.com/ 에서 Side by side 메뉴를 이용해서 비교해본 것이다. 거기에 다시 좀더 눈여겨 봐야 할 부분에 하이라이트 표시를 해봤다.

표사이즈때문에 작게 리사이즈 되어 있으니 꼭 클릭해서 원본사이즈로 확인하시기 바란다.

클릭해서 봅시다.

표만 봐서는 40D이 가장 딸리지만 눈에 보이는게 다는 아니다. 비록 한스텝씩 낮은 스펙으로 보이지만 40D의 가격을 생각해보면 충분히 무시할수 있는 차이다.


얼추 살펴보기에 D90은 가격이 비싼 만큼 상대적으로 높은 하드웨어 스펙으로 다른 기기를 앞서고 있으며 720P 급 동영상 촬영이라는 DSLR 카메라에서 보기 드문 기능은 상당한 장점으로 부각되는듯 하다.

캐논의 40D는 출시된지 2년이나 지난 제품인지라 가격적 거품이 많이 빠진 상태이고 오래된 제품이지만 출시당시 중급기를 상회하는 스펙을 가졌던 기종인지라 지금에 봐도 다른 제품에 전혀 꿀리지 않는 성능을 보이고 있다.

파나소닉의 G1은 4:3 비율을 가지는 CCD를 더욱 줄여 마이크로 포서즈 시스템으로 발표된 첫 카메라인데 스펙표에도 보이듯이 다른 기종의 절반에 불과한 360그램의 무게와 DSLR인지 의심될 정도의 소형화된 바디를 자랑한다. 사실 이 카메라는 SLR이라는 말을 붙이기 애매한데 Single-Lens Reflex , 즉 한번 반사되어 거울에 상이 맺히는 구조를 과감히 디지털화해서 그 부피를 줄이고 100%의 뷰파인더 시야를 확보하고 있다. 대부분의 SLR 카메라들이 시야율 94~96%를 가지고 있어서 실제 촬영되고 난 뒤의 화상과의 차이가 발생하는것과 대조적인 부분이다. 하지만 여기 리뷰에서 살펴본 바로는 그 전자식 뷰파인더에 단점이 있어서 실제 광량이 부족한 장소에서 촬영에 어려운 점이 있다 한다.
아직까지 사용기가 거의 없다시피해서 이부분에 있어서는 뭐라 판단내리기가 어려웠다. (게다가 전기를 더 많이 소모하는 구조인지라 전력소모량이 타제품의 10~15%정도 더 많은듯하다. 500장도 찍어내지 못하는 배터리라..음..) 렌즈 부분도 올림푸스와 라이카 렌즈 호환이라고 했지만 별도의 마운트 어댑터 (DMW-MA1) 부품이 필요로 하고 일반 DSLR 의 2:3 비율과 달리 4:3 이라는 부분에서 발생하는 화각의 차이는 사용자의 머리를 꽤나 아프게 할것이 분명해 보인다. 

사실 이 리뷰는 G1이라는 제품에 꽂혀서 이것저것 찾다가 보니 작성하게 된지라 촛점이 그쪽으로 몰리는데 아직까지 국내에 제대로 보급도 안된 제품이라 실한 비교를 할수없어서 조금 아쉽다. 개인적으로 DSLR의 해상력과 포커싱의 자유로움, 최종적으로 뽑아내는 사진의 퀄리티가 매력적이지만 그 커다란 바디와 비싼 가격등이 차라리 소니의 T 시리즈같은 슬림똑딱이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마이크로 포서즈 라는 G1의 리뷰를 보니 그동안 내가 원하던 디카의 많은 부분을 구현하고 있다 판단된다. 

그다지 비교해봐도 결론이 잘안나는데 왜그런고 하니 본인이 일단 살 마음이 안들기 때문이다. 생각하기에 아직 저 모델들은 거품이 상당한것 같고(아직 유통도 안된것도 있으니..) 올해 후반기나 내년즈음해서 좀 더 현실적인 가격대를 유지하게 되면 그때나 좀 더 눈여겨 볼것이라는 꿍심인데.. 뭐 G1이 실제 환율이 좀 진정되서 90만원대 아래로만 나와준다면 뭐라할까..음.. 뭐라도 하나 팔아서 질러볼수도 있겠지만 그럴일은 없을테니 당분간은 그냥 눈요기만 하겠다는게 솔직한 심정.


자 그래도 리뷰랍시고 썼으니 뭐라고해도 간단하게 결론을 내려보자.

1. 압도적으로 작고 가볍지만 화질좋고 편의성 좋은 놈을 원한다면 G1을 사자. 하지만 구하기가 어렵고 EVF 문제와 상대적으로 약한 배터리가 문제다. 아, 국내에 유통이 어떤지 몰라도 가격이 널뛰기 하는듯하는것도 문제.

2. 멋진 아웃 포커싱 사진을 찍는 도중에 귀찮아지면 720P HD급 동영상 모드로 돌려 찍고(물론 고화질 5분, 표준 20분 촬영이라는 한계가 있지만) HDMI 단자로 TV에서도 간단하게 출력해보고 싶다면 비싸도 D90 으로 가자. 해상도, 포커싱, 편의성 등에서 전혀 딸리는 부분이 없어 보인다. 하지만 동영상에 지대한 관심이 있다면 그냥 캠코더로 가라. 이건 DSLR이지 HD 캠코더가 아니다.

3. 전자제품은 언제나 최신품이 아니라 한스텝 느리게 사야 제값하는 제품을 산다는 신념을 가진 당신. 캐논인가 아닌가 라는 거만한 문구의 40D를 사자. 어차피 오래된 제품이니 중고도 좋다.(20~30만원 정도 싸게 살수 있지 않을까?) 얼리어댑터가 아니라면 이런게 바로 현실적인 구매!

4. 그러는 너는 뭘 살꺼냐고 물어 본다면 난 아마도 D90과 G1 중에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내년에 후속기종이 나오면 그때서야 결정을 할것이다. 뭐 -_- 이 바닥이 다 그런거 아니겠나

내가 이쪽 분야의 전문가가 아닌지라 확보할수 있는 자료도 한정되어 있고 지식수준도 그다지 뛰어난게 아니라 크게 도움이 되지는 못한거 같지만 일반적인 유저의 입장에서 정리해본 글이라 나름대로 도움이 되는 분도 있으리라 생각하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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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척사과 MicroFourThirds D90, DMC-G1, DSLR 비교, eos 4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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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녕

    정말 훌륭한 글이군요. 물론 읽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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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꾸하기도 귀찮다. 알아서 상상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