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 저주(curse)두가지 저주(curse)
Posted at 2010/05/27 00:35 | Posted in 자전거 이야기/Riding Story자전거를 탈때마다 특히나 약간은 날씨가 쌀쌀해지는 야간 라이딩때마다 날 괴롭히는 두가지가 있으니..
한가지가 이 빌어먹을 나쁜 시력. 안경을 안쓰면 딥키스 거리의 사물만 판별이 가능하기 때문에 항상 안경을 써야하는데 덕분에 제대로 된 고글을 못고르겠다. 아, 난 돗수클립을 저주하는 1인. 비싼 고글 이미지 다 망치잖아...안될꺼야 난..
(뿐만 아니라 헬멧과의 간섭이나 김서림등은 이제 짜증 나지도 않는 판이다...컥)
또한가지는 이 빌어먹고 짜증나는 비염. 좀 달릴만하면 어김없이 콧물이 훌쩍..훌쩍.....커헉...업힐때 그러면 사람 환장한다. 숨은 찬데 콧물은 훌쩍이지...내가 대체 여기서 뭘하고 있는가 싶다.
맘같아서는 엑티피드 한알이라도 먹고 나가고싶은데..중고생시절부터 날 괴롭힌 이 비염은 평소 생활에는 아무런 지장은 주지 않지만 격렬한 운동때에는 항상 날 괴롭히곤 한다.
두가지 다 수술이 가능한 항목들이지만....그리 쉽지가 않네.
정말이지 저 두가지만 해결되면 평속이 5km는 더 늘어날듯한건 내 착각? -_-;;
'자전거 이야기 > Riding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지금은 휴식할때.. (0) | 2010/06/05 |
|---|---|
| 자전거 탈때 가장 많이 듣는 곡은! (2) | 2010/05/30 |
| 두가지 저주(curse) (5) | 2010/05/27 |
| 자전거 사고에 대한 주절거림 (0) | 2010/05/06 |
| 재활훈련이라는 느낌으로.. (4) | 2010/05/04 |
| 제2회 부산 MBC 자전거 페스티발 참가기 (14) | 2010/04/11 |


고글렌즈 색깔을 진한걸 하면 돗수클립 별로 표시도 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