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에 Ride.한달만에 Ride.

Posted at 2009/10/24 19:19 | Posted in 자전거 이야기/Riding Story
시험이다 뭐다해서 방콕하고는 한달이 넘도록 운동도 안하고 버텼는데 마침 체인청소도 했고 장이 달리자는 협박(?)도 하고 해서 간만에 나서봤는데..

이건뭐..브레이크  케이블 늘어나서 뒷브레이크는 쭉쭉~ 미끌려주시고, 체인은...왜 또 소리난데..한달전에는 조용했는데..저거 또 작업해야하나..귀찮아 죽..

어쨌든 이기대 업힐 한바리 하려고 가긴갔다만..

한달간 공백이 엄청 크더라. 거의 대부분 책상에 앉아서 책만 봤다지만 이건 좀...-_-;; 후들거리는 다리는 둘째치고 호흡이..호흡이.. ㅠㅠ 눈물이 날려하네. 몇달동안 고생해서 나름 폐활량을 좀 키웠다고 생각했는데 원상복귀된 느낌이더라. 정상에 올라서는 굴욕의 씩씩거림을...췟.

집에 가는 길에는 급기야 종아리에 쥐가 나서 장한테 치욕을 당하기도...-_-

췟.

운동은 꾸준히..하자..냐하. 힘들구만.

ps : '장' 짐승이랑 자전거 타면 왜 꼭 나만 힘든거같을까...!!! 왜 나만!!!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자전거 이야기 > Riding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활훈련이라는 느낌으로..  (4) 2010/05/04
제2회 부산 MBC 자전거 페스티발 참가기  (14) 2010/04/11
한달만에 Ride.  (0) 2009/10/24
힘들다.  (0) 2009/09/18
동명불원의 기억  (0) 2009/09/11
11분 46초  (0) 2009/09/08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