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LwARP.NET 소개 및 본인 소개cOOLwARP.NET 소개 및 본인 소개

Posted at 2009/08/12 20:50 | Posted in ETC/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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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도부터 중간중간 찍혀버린 내 사진을 모아봤는데..의외로 내 사진이 없어서 깜놀.. 맨날 다른놈만 찍었더라..




cOOLwARP.NET 소개

본인이 그동안 운영했던 홈페이지 시절부터의 역사 ( 2010/04/19 - History of COOLWARP.NET ) 를 뒤로 하고 06년경 시작한 태터툴즈( http://www.textcube.org/center/entry/introduction ) 에 재미를 느끼고 한참 블로깅이라는걸 했었다. 당시만해도 블로그라는 툴이 아직 지금처럼 대중화되진 않았던것 같았는데 어쨌든 여기저기 서비스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었는데 태터가 다음에 흡수되면서 DAUM 이라는 배경을 믿고 티스토리로 07년도에 입성했다. 당시에는 호스팅 비용도 아낄겸 태터툴즈에서 사용하던 데이터가 호환된다는 점만 생각하고 옮겨왔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몇차례 업데이트가 진행되었고 근래들어 점점 나아지는 기미가 보여서 나름 어느정도 만족하는 중이다.

블로그로 넘어오기 전에는 완전히 일기장의 개념이었는데 방문객 숫자나 방명록 숫자에 목메곤 했었다. 태터툴즈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어느정도 본인이 심도있게 다루는 취미영역에서 유용한 자료를 제공하는것도 괜찮지 않겠는가 해서 짬뽕으로 운영을 하나갔지만 여느 파워블로거들처럼 어느 한 주제에 머무르는건 본인에게 불가능했기에 지금처럼 그냥저냥 그런거에 관심가지지 않고 내 맘대로 운영하는 중이다.

나름대로 내가 사용하기에는 필요충분할 정도의 해당영역 지식이 있으니까 라고 생각하지만 항상 고수님들의 포스팅을 볼때마다 역시 나대지 말아야지 하는 마음이 들곤한다 -_- 영화 리뷰, 컴퓨팅 팁 쪽에 집중하다가 요즘은 자전거와 먹는거(!!)에 약간 힘을 쏟는 중. 

어디까지나 독재를 하는 곳이라 쓸데없이 시비거는 인간들에게는 단호한 철퇴를 가하곤 한다. 난 그런거에 인정사정봐주는 성격좋은 인간은 아니니까.

주제의식을 가지고 쭉 이어나가기 보다는 인기있던 없던 그냥 이대로 평생 유지할까 싶다. 어디까지나 내 마음대로 하고싶은것만 포스팅하는 인터넷의 내 안방같은 곳. 뭐 딱 그정도가 coolwarp.net 이 아닐까 한다.




취미 Hobby
내가 취미생활이 좀 복잡했다. 대체로 1~2년정도 주기로 관심대상이 자꾸만 옮겨가더라 이거지. 그래서 그냥 두서없이 생각나는데로 끄적여봤다.

지독한 작가별 차별주의 독서파이긴하지만 주로 SF, 추리소설, 사랑놀음이 나오는 책을 좋아하고 가장 좋아하는 장르는 SF다.  음악 역시 장르보다는 마음에 드는 몇몇 그룹이나 가수들만 노리는 매의 귀...(아예 안들리는건가..)를 가진 리스너지만 메탈의 황제는 Metallica라는 인식은 완전하게 완성된 형태로 가지고 있다. 오디오쪽에 빠져서 앰프니 스피커니 난리치며 삽질하던 AV 관련 취미도 있었고(다행스럽게도 집안 말아먹기전에 그만두고 지금은 정착함) 지금은 당시에 영입해놓은  Denon 의 미드급 리시버도 잘 사용안하는 편이다. 한때 프라모델에 푹 빠져서 손가락에 밴드 붙여가며 신너냄새 맡기도 했지만 현재는 모조리 다 팔아버리거나 한정판 2~3가지만 박스밀봉으로 기념삼아 간직하고 있다. 잠시 악의 구렁텅이에 빠져서 모터싸이클..아니 바이크에 미쳐 날뛰던 때도 있었네. 본의 아니게 접긴했지만 아직 장비들은 가지고 있다. AV 관련 취미를 가진 사람들 대부분이 그렇듯이 영화쪽에도 관심이 많아서 가능하면 영화리뷰를 작성하곤 한다지만 예전에 적었던 글들을 보고있으면 손발이 오그라들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고치고 싶지만 그냥 냅두는 타입. 그다지 까다롭지는 않지만 나만의 미각 세계가 있어서인지 커피 쪽으로도 관심을 가지게되서 지금은 집에서 나만의 에스프레소를 뽑아 마시곤 한다. 이제 그것도 좀 오래되다보니 슬슬 기계탓을 하고 있는데 언젠가 나도 집에 실비아를 영입하고 싶다. 맛집을 찾아다니는 맛집헌터 이기도 했지만 요즘은 무의미해져서 아무거나 대체로 잘먹곤 한다. 그래도 몇몇 맛집은 아직까지 알고 있다.하지만 점점 싸구려가 되어가는 미각에좀 한탄하기도 한다. 나름 얼리어뎁터 기질이 있어서 관련 리뷰에 열을 올리기도 했었는데..요즘은 정보 자체를 잘 확인 안한다. 가끔 어쩌다가 눈에 띄면 대충 정보만 찾아보고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정도..대학교때는 카메라에 꽂혀서 이런저런 활동도 했었지만 좀 오래되서 그런지 요즘은 아무런 감흥없이 셔터만 눌러대곤 하는 자신에 스스로도 놀라는 중. 그래도 요즘은 마이크로포서즈라던지 미러리스에 흥미는 엄청 많다. 블로깅때문에 디카의 업글이 절실하니까.. 제일 근래에는 자전거에 취미를 가지게 되어서 그쪽에 매진하고 있다. 요즘은 거의 자전거쪽에 올인하고 나머지 취미생활들은 그냥 접어버린게 아닌가 싶을 정도지만 언제 다시 부활할지는 옆집 강아지도 모르지.. 



싫어하는것 Hate Things

 섹시하지도 않은게 노출심한 옷만 입고 나와서 동요보다 못한 노래 부르는 가수들, 압축의 미학이 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영화광고들(광고만 보면 본편 볼 필요가없는..), 참치회, 고등어 구이, 갈치구이, 꽁치구이를 제외한 대부분의 비린내 나는 생선들 그리고  비오는 날, 아픈 날, 보고싶은 날 등등은 다 싫어라 하는 날들이네. 내가 모르는 컴퓨터 에러들, 먹기 싫은거 억지로 먹이는 사람들, 내 차 긁어 놓고 가는 색휘들, 쓸데없는 딴지거는 할짓 없는 놈들, 생각해서 줬는데 '이게뭐야' 하는 사람들, 메론, 씨없다고 해놓구선 막상 먹으니깐 씨가 있는 수박, 아직 안본 영화 스포일링하는 놈들, 이영도 각하를 비하하는 생퀴들, 자전거 타고 가는데 날 죽일듯한 기세로 운전하는 운전자들, 자기가 이쁜줄 알고 막 이것저것 해달라는 여자사람, 이뻐해줘도 날 안따르는 고양이


자전거 타고 가는데 위협운전하는 놈들, 무식한게 괜히 남의 블로그에 시비거는 놈들, 스팸날리는 놈들, 엄지발가락 발톱이 살갗을 뚫고 들어갔을때, 한참 삘받아 댄싱치며 업힐하는데 속도 모르고 울리는 핸드폰, 나보다 더 이기적이고 자기멋대로인 아이들, 



          ID             
잘난척사과 (한글 / 블로그 팬네임)
coolwarp(영문)
       E-MAIL
               coolwarp@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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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wARP.NET 소개 및 본인 소개  (8) 2009/08/12
  1. 비밀댓글입니다
  2. jang
    프로필사진 10개 중 7개가 내가찍은거네.
  3. 비밀댓글입니다
    • 2010/12/07 16:09 [Edit/Del]
      넵. 얼추 제 선배격 되시네요. 제 선배들은 아직 건축일을 하는걸로 알고 있지만 전 뭐 일찌감치 손을 뗀지라 =_=;; 종종 들리세요~ 저도 찾아가겠습니다~
  4. 안녕하세요, 초대장 잘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블로그 구경잘하고 가요. 취미가 다양 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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