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잊지 않겠다기상청...잊지 않겠다
Posted at 2009/07/24 03:03 | Posted in Chat Chat Chat !/Dairy간만에 학교 형들 만나서 술한잔 할려고 하는데 하필이면 장소가 서면.
울집에서 쟈철타면 좋기야 하다만 언제는 쟈철 있는 시간에 온적이 있나 -_-; 잠시 고민하다가 기상청 홈피를 보니 오늘은 비 안온다네. 새벽에나 온대나...좋다고 아리양 타고 나갔지.
광안리 지나~ 문현동 넘어~ 지오플레이스를 지나치니 어느새 서면. 1시간 넘어가면 어쩌나했는데 중간에 담배도 한대피고 쉬엄쉬엄 50분 정도면 도착하는게 생각보다는 가깝다...는건 거짓말이고..가기전에 다음지도에서 km 찍어보니 12km 나오길래 이건 껌~ 하고 출발했더만 뭐얌. 도착해서 속도계 체크해보니깐 이미 20km에 육박하는 거리..장난하셈?? 왕복 40km를 술먹고 뛰어라니..아..저질엔진은 한번 울어주고.
일단은 술 잘마셨지~ 올만에 형들보니 좋고~ 룰루랄라~ 간만에 막내흉내...도 내보고 -_-;;
가게밖에 나오니...얌마!! 왜 비가 오는데!!
싸우자는거??
결국 출발못하고 형들 꼬드겨서 노래방에 은둔...해있다가 새벽에야 집으로...ㅠㅠ
오는 길에 비는 그쳤는데 바닥이 이미 물바다...온몸으로 바닥에서 튀어오르는 물들을 커버하며 집까지 달렸네.
일단 가는것보다 집으로 오는 길이 확실히 편하긴 하던데..술 먹고 달리니 눈에 뵈는게 없더라...-_-;;
연락하라는 녀석은 연락도 없고..췌.
아이고..피곤타..샤워하고 목말라서 음료마시다보니 나도 모르게 또 포스팅..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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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ㄱㄱ싱
최근 기후변화와 국지성 호우로 인하여 예보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기상청을 “구라청”이라고 비하하는 표현을 하셨는데 ,
전국에서 고생하고 있는 기상청 직원들의 사기를 저하시킵니다.
“구라청”이라는 표현 정중히 삭제를 부탁드립니다.
우리청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관측한 자료를 토대로 예보사들이 정확한 예보를 위해
1년 365일 24시간을 밤을 새워가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어려운 여건 속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의 사기를 꺽지 말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껏 부족한 면이 많았지만, 앞으로는 더욱 노력해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삭제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