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외도, 일상의 복귀...반복되지만 필요로 한..잠시 외도, 일상의 복귀...반복되지만 필요로 한..

Posted at 2009/06/05 01:01 | Posted in Chat Chat Chat !


이래저래 머릿속이 복잡해.. 그래서 잠시 떠나봤지. 멀리는 못갔어. 자전거로 갈까했지만 힘들고 지치고 덥기 때문에 그건 아니었어..

죙일 돌아댕기다 이제 집에 오긴했는데..

그냥 "어, 하루가 지나갔네" 정도의 감상뿐이라서.. 왠지 허무하기도 하고..

아 배고프다. 저녁을 일찍 먹었더니만.

자야지.


김해 문화의 전당, 2층에 가니 왠 장군님이 땅을 헤치고 나오고 계시더라. 근데 왜 공연안해!!! 데뷰하는 작가들 작품만 좀 보다왔어.. 쩝. 이럴려고 간게 아닌데.. 오늘 날이 좀 흐린? 여튼 안개많이 껴서 그런가 옴니아..실망이야.. 뭉쳐버린 저 픽셀들은 어쩔?



첨에는 진짜 고양인줄 알았거든..근데 아니더라. 밑에서 볼때는 몇마리 안보이던데 위에서 보니 완전 떼거지...허허..이거 만든 작가, 어지간히도 고양이 좋아하나보다..



ps : 길가다 왠 아는 사람들을 그리 많이 만나는지. 참 부산 바닥 좁다는 느낌이 드는건 오랜만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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