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탈때 에너지 보충을 위한 것들.자전거 탈때 에너지 보충을 위한 것들.
Posted at 2009/04/24 15:21 | Posted in 자전거 이야기/Riding Story요즘 자전거를 타면서 느낀게 적어도 나는 배고플때 타면 안된다는 거였다. 식사 시간이 다되어 갈때쯤 별 생각없이 라이딩 나가면 어김없이 평소보다 배는 힘들고 어려운 페달링이 되곤 했었다. 듣자하니 장거리 달리시는 분들은 30분~1시간 간격으로 뭐든지 간에 칼로리를 보충해주고 있었다는 사실. 공복을 느껴서 퍼지게 되면 이미 제때에 회복하기란 불가능하다는건데..
그래서 여기저기 알아 본것이
배부를려고 먹는건 아니고 중간에 소모된 칼로리 만큼 보충하면서도 속에 부담주지 않는..그래서 자전거는 계속 좀 먼거리까지도 타고싶다는 ... 뭐 그런거 아니겠나 -_-;
칼로리 바란스는 전에도 자주 사먹곤했는데 공복에는 개뿔도 도움은 안되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맛이라 하나 집어왔고, 닥터 유는 ... 들은게 있어서 함 사봤다.
오늘, 내일은 날씨때문에 못탈듯하고 일요일에 희망을 걸고 있는데 그때 한번 가지고 나가서 먹어봐야지. 진짜 -_- 효과가 있는건지. 동네 마실댕기면서 먹을라고 산건 아니고.. 날좋으면 어떻게든 부산 좀 벗어나볼려는데.. 그때 써먹을려고 ㅋㅋ 계획만 원대하구나.
문득 예전에 경산->경주 자전거 여행 갔을때 친구놈들이 초코바랑 바바나를 억지로 먹이던게 기억난다. 3~4시간 가량 타면서 한번밖에 안먹었었는데 결국 난 막판가서 열량 오링으로 완전 퍼졌던게 생각나네. 그때 나도 1시간 단위로 뭔가 계속 충족해줬다면 조금 다르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뭐 같이 간 짐승들은 멀쩡했으니..내 저질엔진 탓이긴 하겠지만.
일단 다음 목표는 해월정에 다시 한번 트라이 후, 체력안배 좀해서 송정 왕복해보는건데.. 음. 계속해서 업힐 연습을 좀 해놔야 간절곶을 갔다오지 싶어서..아오.. 동호회 사람들은 걍 심심해서 갔다오고하던데...그정도가 될려면 대체 얼마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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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2009/04/25 02:04 [Edit/Del] [Reply]좋아.. 잘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