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벚꽃 흩날리며 그렇게 곰들은 뛰어 놀았다. 미친듯이...봄날 벚꽃 흩날리며 그렇게 곰들은 뛰어 놀았다. 미친듯이...
Posted at 2009/04/08 17:56 | Posted in 자전거 이야기/Riding Story
화창한 주말, 근래들어 어김없이 뭉치게 되는 우리 JERV 놈들. 이런 저런 에피소드들을 뒤로 하고 해운대 홈플러스 앞에 모였지만 우릴 반겨주는건 견인차들의 무자비한 견인신공들 뿐. 기죽지않고 견인당해 억울해하는 지나가는 행인들을 보며 우린 광안리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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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진은 찍새 : 장채찍군과 그의 DSLR S5Pro가 수고해주셨다






이번 사진은 찍새 : 장채찍군과 그의 DSLR S5Pro가 수고해주셨다
요즘들어 여기저기 영역표시를 해대는 벚꽃들. 언제부터인가 우리나라 도로에는 온통 분홍빛이 넘실넘실~ 보기에는 좋다만.. 아! 이제 봄이 가는구나. 응? 언제 온거였지? 요즘은 도시 계절감각이..
장채찍군은 나보다도 더 아리양을 좋아한다. 정작 주인보다 더 불타오르는 놈이라니 -_-; 저대로 놔두면 이륙이라도 할 태세다. 자전거 정말 좋아하는 놈인듯.
아놔..이러니 아저씨 소리를 듣지. 뭐냐 저 잔뜩 찌푸린..ㅠㅠ 앞으로 사진 찍힐때 표정 관리하는 연습이라도 해야하나. 안경을 보아하니 나도 고글하나 장만하고싶다. 비싸서..비싸서...에잇.
남자는 등으로 말한다! 가 아니라 자전거는 x꼬로 말한다 인가. -_-달리다가 찍새의 명령에 서있던 모습. 가다가 서고 가다가 서고..이거 은근히 힘들더라. 담에는 니가 해봐라!!
설정샷. 손곰은 아마도 나의 수도치기를 모르고 있었을것. 어 군의 저 도발적인 포즈를 보고있을려니...으음..도발...은 확실한듯. 네놈은 적을 양산해 내는 머쉰인거냐!! 무섭구나!
"아익쿠~ 내 엉덩이~" 라는 제목을 붙여주고싶은 사진. 적절한듯하네. 손곰이 타도 그리 작아보이지는 않는다. 그래도 나의 아리양이 조금 불쌍해보임 -_-
주말에 다같이 모여서 이렇게 달려보는게 참 오랜만이듯. 이번에는 모터싸이클이 좀 끼어서 무리지어 달리는 그런 재미는 없었지만 다음번에는 아마 다들 자전거 들고 나올듯 하네. 나도 얼른 엔진...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하지만 여튼 체력 좀 길러서 시외로 갔다오고 싶다. (대마도는 안가!!!! 못가!! 자비를!!)
날씨가 하루에도 몇번씩 변덕이지만 슬슬 라이딩하기에 참 좋아지는듯해서 기분이 업!
ps : 손곰의 제안으로 JERV LOGO 제작중이다. 적절한 영어 문구 좀 생각해서 덧글 달던지 해봐라. 짧은거 보다는 조금 길이가 있는 편이 디쟌 하기 좋을듯하네. 조만간 샘플 올려보마. 스티커 제작해서 자전거 프레임과 포크 부분에 붙일수 있는걸로 하고싶어.
날씨가 하루에도 몇번씩 변덕이지만 슬슬 라이딩하기에 참 좋아지는듯해서 기분이 업!
ps : 손곰의 제안으로 JERV LOGO 제작중이다. 적절한 영어 문구 좀 생각해서 덧글 달던지 해봐라. 짧은거 보다는 조금 길이가 있는 편이 디쟌 하기 좋을듯하네. 조만간 샘플 올려보마. 스티커 제작해서 자전거 프레임과 포크 부분에 붙일수 있는걸로 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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