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말했다.누군가 말했다.
Posted at 2008/12/05 23:57 | Posted in Chat Chat Chat !싸늘한 초겨울의 입구에서
한적한 굽이길 모퉁이에
앙상하게 가지만 남은
나무들을 바라보며
누군가가 말했다.
"다 불질러 버리고 싶어"
알싸한, 스릴러에서나 느끼던 감각기관의 전율이 내 혈관 곳곳에서 느껴진건 왜일까.
"무서워 -_-"
'Chat Chat Chat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호접몽 in the Jenga galaxy (0) | 2008/12/17 |
|---|---|
| 달이 차오를까? (0) | 2008/12/14 |
| 누군가 말했다. (0) | 2008/12/05 |
| 사람이, 사람에게, 사람으로부터... (1) | 2008/08/18 |
| 더위..그리고 이상함. (2) | 2006/07/23 |
| 그리하여.. (6) | 2006/07/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