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말했다.누군가 말했다.

Posted at 2008/12/05 23:57 | Posted in Chat Chat Chat !

늘한 초겨울의 입구에서

한적한 굽이길 퉁이에

상하게 가지만 남은

나무들을 라보며

군가가 말했다.

"다 질러 버리고 싶어"

알싸한, 스릴러에서나 느끼던 감각기관의 전율이 내 혈관 곳곳에서 느껴진건 왜일까.

"서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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